아이피스 Story


올해 더위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휴가철은 거의 끝나갑니다.

이번 휴가때 바다로 떠나지 못한 분들은
고즈넉한 곳으로 떠나 잠시 머리를 식히는건 어떨까요?

필자가 추천 하는곳 몇군데 입니다.

천천히 구경해 주세요.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우포늪생태공원]





이런 사진은 많이 보셨겠지만 실제로 아침에,
그것도 안개낀 새벽에 이런 풍경을 보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요즘은 꽤 유명해져서 주말에는 사진찍는 분들이 좀 극성이지만...
그래도 우포는 꽤 넓어서 천천히 산책 하기 그만입니다.

해질녁도 좋지만 새벽아침을 적극 추천합니다.











우포 산책을 마치고 나가던 중
우연히 마주친 학생들 모습이 재미있어 급히 차를 세우고,
사진한장 찰칵 한 다음 아이들과 말좀 섞어보려고 다가갔더랬죠.

버스가 오더니 냉큼 태우고 떠나가더군요. 아쉬웠죠.
여행의 묘미중 하나가 현지 사람들과 말섞기인데요.








[울주군 신불산 간월재]

대한민국의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간월재.
가을이면 억새로 유명하며 가슴이 뻥 뚫리는 풍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꽤 높지만 자가용으로도 갈 수 있기 때문에 힘든 등산이 무서우신 분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위의 제 사진은 날씨가 좋지 않아서 구름이 좀 낀 상태네요.
날씨가 좋다면 저 멀리까지~~






[경남 양산 통도사의 부속 암자인 서운암]


산세가 좋고 공기도 좋습니다.
그늘 좋은 곳에서 피로를 풀기에도 좋습니다.
실제로 암자까지 가는길에 나무가 우거져 시원한 곳에 주차를 하고 낮잠을 잔 기억이...








[경북 산림 환경 연구원]

수목원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경주 산림 환경 연구원입니다.
경주는 많이 가 봤는데, 주로 유적지로 유명한 곳만 다녔더랬죠.
이번 경주 방문은 순순하게 산림 연구원을 방문할 생각으로 들렀습니다.
생각보다 꽤 넓으며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었으며 메타쉐콰이어, 대나무..등등 아름다운 자연이 한군데 모여 있는 곳입니다.








가족들, 특히 아이들과 같이 와서
공기좋은 숲길을 거닐어도 좋을 듯 합니다.








[경주 삼릉(三陵)]


이름에서 보듯 신라시대 세임금의 무덤있는 곳입니다.
후백제 견훤의 습격을 받아 생을 마친 경애왕의 무덤주위에 소나무를 심고 관리 하였다고 하는데,
이를 도레솔이라고 한답니다.

아침 안개를 기대하며 도착했는데 날씨가 멀쩡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감포항]

경주에는 감포항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상당히 옛스러운 면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날씨좋은 바닷가 해변도 좋지만 낡은듯한 항구의 골목 주변주변도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부산 감천동]


한국의 알프스가 간월재 였다면
한국의 산토리니는 감천동 태극 마을입니다.

옹기종기 예쁜 색깔의 상자들을 모여 놓은 듯한 인상입니다.
바로 옆에 바다가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해 줍니다.

포인트는 감전 초등학교 근처를 찾으시면 됩니다.











[포항]




포항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직도 굴뚝과 포항제철 강렬한 바닷가 저편이 생각 납니다.
때마침 제가 찾아 갈때 즈음 폭풍우가 몰아쳐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경상북도 포항 호미곶]




포항에 빠질수 없는 명물 입니다.
호미곶, 한반도를 호랑이라 보고 호랑이 꼬리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저 손은 상생의 손이죠.
일출로 아주 유명한 곳이지만 오후 늦게 도착하여 일출은 나중에...











그 밖에 오면서 가면서 쉬면서 촬영한 사진이구요.

서울에서 출발하는 영남권 여행은 거리상이나 시간상이나 제약이 많아
평소에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아직 휴가를 못가셨거나, 혹은 아직 휴가가 남아 있는 분들
우리나라에 구석구석을 돌아보면 나름 괜찮은 추억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바캉스가 아니기에
날씨가 좋지 않아도 충분히 여유로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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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피스는 지난 6월25일, 고객의 사랑과 관심으로 이어온 아이피스 1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여 
우리의 사랑이 더 필요한 곳에 작은 정성을 전달하는 6월의 싼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아이피스가 후원을 진행한 곳은 따뜻한 엄마의 품 , 어린이날 선물 , 가족나들이 , 
깨끗한 옷 , 군것질 , 생일파티 ,..그리고 부모님 앞에서 마음껏 응석부리기까지..
이 모든 것이 사치로만 느껴지는 화성 영아원 어린이들입니다

이번 후원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많은 외로움을 달래지는 못했지만 
영아원의 건이, 윤경이를 포함한 모든 어린이가 
언제나 입가에 해맑은 미소가 묻어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번 후원쇼핑을 주관한 (주)아이피스 최 건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내부의 단순한 축하행사가 아니라 아이피스 협력업체와 함께  후원쇼핑을 통해
따뜻한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영아원 어린이들을 돕는게 더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어린이들이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함께 영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준 아이피스 직원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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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Comment 3

2010년 6월17일
2010 남아공 월드컵 대 아르헨티나전 응원을 위해
아이피스는 회사 근처 호프집으로 향합니다
호프집명 : 마찌 xx



그리스전 완승의 기운이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어지고
우리의 열정을 모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우리 선수단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단체 응원을 진행하였습니다.



호프집 규모가 그래도 큰편인데 아이피스 말고도 여러 회사가 모였더군요
그래도 아이피스는 미리미리 준비한 결과 가장 좋은(?)자리에
응원석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나,둘씩 빈 자리가 채워져 갑니다


                                                                   채희 대리님 목 아프시겠어요~





오늘 6월17일은 월드컵 아르헨티나전도 있지만
아이피스 IT팀의 막내 경민씨의 생일이 있는 날이라
작은 생일 케익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생일 파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승리기원 응원전에 들어갑니다.

근데 경민씨 오늘 같은날 여친이랑 같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뭥미?ㅎㅎ




게임 시작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배를 채워야 샤우팅도 하고 박수도 치겠죠~



혜정과장님의 눈빛이 남다릅니다



벌써 깨끗한 빈 접시가 보입니다
자리에 착석한지 5분만의 만행입니다

범인은 누굴까요?




경기가 시작되면 온통 눈빛은 스크린을 향해 있겠죠!
그러기 전에 미리미리 시원한 맥주 한 잔씩 들이키고 시작합시다



이때 까지도 경기에 대한 승리 염원이 우리의 마음속에 가득했습니다.




사장님은 TM실 여직원들과 경기 시작부터 내내 계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장님의 얼굴이 홍조를 띄우시네요.


 


이곳 역시 안주가 바닥이 보입니다
아직 경기 시작 전인데~

 
이렇게 우리팀 승리를 위한 담소를 나누던 중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다 긴장하며 집중을 합니다

아~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박주영선수의 자책골...아쉽습니다


한국 0 : 1 아르헨티나.

괜찮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반 32분 이과인에게 헤딩골을 내줍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세에서 시작된 공이 결국 골로 연결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상대는 우승 후보국 입니다

우리의 장점인 조직력으로 다시 한번 뛰어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청용 선수의 월드컵 첫 골이 아르헨티나를 추격할 발판을 만듭니다

이렇게 전반이 기분좋게 끝나고 이런 분위기로 후반전에 반전하면
뭔가 될줄 알았습니다...

휴식시간
.
.
.


서로 전반전에 대한 총평들을 합니다


우리 사장님 열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이럴 분이 아니신데..ㅋㅋ





긴장감이 살짝 돕니다..ㅎㅎㅎ





전반전 휴식 시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도 축구 열광 팬이라 더 이상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
.
왜냐면 축구보냐구요..
(직무유기 인가요?)


결과는 비록 4:1로 대패라는 표현을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참 잘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그에 따른 우리의 부족함을 느꼈고 또 앞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정리되면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우리들의 삶이 결코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때에 따라  방향에 대한 일체성은 필요할 것입니다

못내 아쉬운 경기였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서로 위로하고 내일을 위한 전진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태극전사 화~이~팅 

.
.
.
.
.
.
.
.


 

보너스 ! 끝으로 한 장 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이상으로 2010년 6월17일 아이피스 단체응원 장소에서.... 아무개입니다.


[상기의 사진 스토리는 재미를 위한 픽션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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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Comment 2


지난 9월 26일 구로 디지털단지에서 구로 상공회의소 주최 전국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있었습니다. 마라톤이라 하면 조깅 수준을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키로수가 짧아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홍보팀에서 아이피스 로고를 빌려서 (원래 잠바뒤에 들어가는 로고였다고 하네요...) 거의 입지 않는 오래된 와이셔츠에 작업을 했습니다. 예전 군대에서 배운 바느질 신공(?)으로 30초 만에 끝냈네요.





장비 장착한 모습입니다. 많이 웃기네요...원래 안내문에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으면 뛸 수가 없다고 해서 에프엠으로 하고 갔는데 실제로는 그냥 넥타이 비스무리한 것만 가지고 오면 되는 거였네요...마눌님한테 고지식하다구 쿠사리 먹었어요...ㅋㅋ 나이 서른다섯 먹고 뭐하는 짓인지...





생각보다 많은 단체, 회사에서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회사를 홍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금번에는 아이피스에서도 지원자가 없네요. 내년에는 꼭 단체로 참가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빠질 수 없는...늘씬한 언니들의 에어로빅 신공! 갑자기 아저씨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드디어 출발...차량 막아놓고 도로를 달린게 정말 오랜만이에요. 날씨도 쾌청하고, 정말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코스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출발, 구로구청~대림역으로 해서 다시 디지털단지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중간에 무슨 이벤튼가가 있었고 반환지점에서 손목 태그를 나눠줬는데 나중에 보니 간식과 기념품이랑 바꾸는 거였네요. 아무튼 완주는 했지만 워낙 마라톤이라기 보다는 지역 기업체와 주민들의 행사성격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문적인 대회가 아니라서 행사라던가, 참여자들의 개성이 많이 표출된 그런 개념이었네요. 나름대로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공급되는 서울시 생수, 아리수...






완주후 받은 간식과 기념품인 수건을 들고 한샷~ (기념품 받기 힘들어요...)


완주후 우유 한 모금과 빵은 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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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Comment 4



고대산은 경원선 철도가 휴전선에 막혀 이상 달리지 못하고 통일의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남쪽 종단점인 신탄리옆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다.


산줄기는 임진강 지류이자 휴전선내에 위치한 역곡천 남쪽에서 시작, 남북으로 길게 뻗어 북쪽에서 연천군과 철원군의 경계선을 이루다가 남쪽에서는 연천군과 포천군의 경계선을 이룬다. 산줄기에 속한 산만도 고대산  금학산등 이름난 산들이 많다. 










신탄리역에서
철길을 건너 마을쪽으로 포장도로로 들어가면 길가에 식당건물이 보인다. 식당앞을 지나가서 포장도로를 버리고 바로 오른쪽길로 들어가면 바로 길이 고대산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이쯤해서 산을 올려다 보면 하얀 눈위에 울창하게 들어선 떡깔나무숲이 올려다보이고 왼쪽으로 산자락에 작으나 가파른 봉우리를 이룬 지능선봉이 눈에 들어온다. 고대산의 경우 신탄리역 쪽에서는 능선을 따라 올라가 주능선에 이른 주능선상의 최고봉에 올랐다가 다시 능선으로 내려오는 식의 등산코스이다.

고대산 꼭대기에는 대공 초소가 있습니다. 보이는 파이프와 레일은는 이 초소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파이프와 부식을 올리는 도르레(?)레일입니다. 한겨울에 파이프가 언다면난 제대했으니까..ㅋㅋ


정상인 고대봉입니다. 해발 832m 높은산은 아닌데 북쪽에 있어서 그런지경치는 어느산 못지 않게 좋습니다..  서울근교산처럼..일단 아파트가 안보여서 좋습니다.ㅎ




앞에 보이는게 철원평야입니다
.  김일성이 이거 뺏기고 3일울었다 하네요..ㅎㅎ

그너머는 북한입니다..비록 산 밖엔 안보이지만 ㅠ ㅠ





이제 하산해야죠
.. 사진만 보면 엄청 큰 산 같죠?!



고대산은 큰 계곡이 없지만
3코스로 내려오면 이렇게 작은 폭포(?)비슷한 계곡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하산후에는 두부김치와 막걸리..

등산로 입구와 신탄리 역사이에는 직접 두부를 만들어 파는 식당들이 많아요

두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막걸리..한잔..

너무 많이 먹음 등산한 보람이 없으니..허기만 채울수 있게 적당히 먹는 센스~~

 

 

참고로 경원선 열차 시간표입니다.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9j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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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Comment 3

[엔로제가 영업을 중지하였습니다. 그냥 예전의 포스팅 자료이오니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여름 휴가 절정기인 요즘...
주말을 맞이하여 코에 바람을 좀 넣고 싶은 마음에 새로 오픈했다는 서울 춘천 고속도로에 진입을 했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서종IC가 보이고 멀리갈 생각이 없던 마음에 오늘은 여기다 싶어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습니다.
양수리는 가끔 시간나면 다니곤 했는데 New 고속도로로 오니까 시간이 많이 절약되더군요~
물론 2,200원이라는 통행료를…

전에 가봤던 엔로제를 가기로 마음먹고 방향을 틀어서 고고씽~
초봄에 갔었을때는 나무도 앙상하고 계곡에 물도 흐르지 않아서 아쉬워서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드뎌
그날이 ㅋㅋ

양수리에 위치한 Café 엔로제(En Rose)는 홍대건축대학원 교수가 설계를 하였고 1998년 전국 건축 디자인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곡쪽은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서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나 차 한잔 하기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각종 화보촬영도 종종 여기서 한다고 하고,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촬영지로도 알려져있죠~ 혜수누님과 이민기가 데이트 하는 장소로 ^^


 [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중에서 ]



자아~ 서종IC에서 나와서 5분정도 청평쪽으로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내부 전경입니다. (폰카 화질의 압박이 좀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ㅠ.ㅠ)
천장 구조물과 벽에 걸려있는 장식, 그리고 각 테이블 위에 조명들이 눈에 띄네요 ^^
높은 천장과 통유리로 인해서 탁트인 시야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포핀스님 블로그



내부에서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테라스 테이블 및 계곡의 전경입니다.
연인이 참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네요~
저 멀리에서는 그물로 연신 물고기를 잡으시려는 아저씨도 ㅎㅎ




외부 전경입니다. 다음에 날씨 좋은날 가면 밖에 앉아봐야겠네요.


양수리쪽에는 이와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이있다고 하네요, 다른 곳도 더 가보고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위기 좋은 카페 & 레스토랑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


[엔로제가 더 이상 영업을 안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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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Comment 12


무더위가 찾아오면 체력보충을 위해서 보양식을 찾게되고
언제나 그렇듯 여름철 삼복더위에는 삼계탕이 최고지 싶어서 이름있다는 삼계탕 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초복을 하루 앞두었던 지난 주 월요일 느즈막한 시간에 체부동 토속촌으로 고고씽 하였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좋아하셨던, 단골집이라고 하더라구요(원래도 유명했던~~)
어후~ 비도 살짝 뿌려주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한 20여분 기다린 후 식당 안으로 진입~ 들어가자마자 마당같은 뜰에 커다란 나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미지 출처: 행복한 세상 ^^ Blog



이미지 출처: 행복한 세상 ^^ Blog

이미지 출처: 행복한 세상 ^^ Blog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보니 역시 사람이 그득~ 시끌시끌…

외국인들(특히 일본인)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아래 사진 가운데 잡히신 분도 외국인이신듯 연신 가이드책을 뒤적뒤적~



계산서겸 메뉴판 입니다.



드뎌 삼계탕 나왔습니다~ 옆에 작은 잔은 인삼주 ㅎㅎ

먹기전에 인삼주를 한 잔 살짝 마셔주고~ 제 일행은 삼계탕에 부어서 드시더라구요~
음… 원래 더 먹음직 스러운데 이건.. 폰카의 한계라서 ㅠ.ㅠ
국물이 참 뽀얗고 걸죽한데 그 이유는 율무라고 합니다.

 

김치/깍두기를 동반한 한상 세팅 완료~^o^

걸죽하니 구수한 국물에 부드러운 닭살이 아주 살살 넘어갔습니다.
정말 배부르게 공기밥도 추가해서 국물까지 싸악~ 먹어치워버렸다는…

사람이 좀 많아서 정신없기는 했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먹은 맛있는 삼계탕 집이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후훗
중복을 이틀 앞두고 다른 삼계탕집을 또 찾아갔더랬습니다.(닭 씨를 말리려고 작정한듯 -_-훗)
고려삼계탕! 1960년 명동 입구에서 시작해 올해로 반 백년이나 되었다는 오래된 집이라고 하네요(지금은 시청역 부근 서소문동에 위치)
6층 건물을 모두 사용하는데, 1~4층은 320석 규모의 홀이고 5층은 식자재를 준비하는 메인 주방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유명을 달리하시는 닭은 하루 평균 750마리, 복날에는 3000마리나 된다고 하네요

 

아직 복날이 좀 남아서인지 기다리거나 그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 안내를 받고 "삼계탕 두개죠?"라는 말에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을 해버린 ㅎㅎ
후다닥 기본세팅이 나왔습니다.

 

여기도 토속촌과 다름없이 나오는 인삼주~ 우선 한 잔 ㅎㅎ 쌉싸름한 맛이 좋아요~
그리고 입안에 착착 감기는 찹쌀밥~

 

메인메뉴 삼계탕 등장~~
닭은 약간 작은거 같고 뱃속에 맛있는 찹살밥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공기에 따로 나왔던 밥까지 말아서 후루룩 순식간에 정리를 해버린~ ㅋㅋ
가격은 토속촌과 마찬가지로 13,000원이었습니다.(가격 담합이란 말이냐? ㅎㅎ)

메뉴판을 보지못한 관계로 다 먹고 나와서 찍은 창문에 붙은 메뉴표(창에 비친 파리바게뜨 불빛의 압박;;)


약 일주일 차이를 두고 두 곳에서 삼계탕을 먹게되었습니다.(먹게되다니.. 일부러 찾아갔음서)

제가 느낀 두 집의 차이라면 고려삼계탕은 좀 국물이 맑고 담백했고, 토속촌은 걸죽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닭이 좀 더 부드럽게 씹히는 느낌의 토속촌이 더 좋네요~^^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맛있는 보양식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삼계탕 어때요??

ps. 알고계시는 맛있는 집 있으면 댓글에 남겨 주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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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Comment 12

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아이피스스토리 개설 1년만에 신규 카테고리를 증설합니다.

시계바늘 처럼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불쑥불쑥 머리 내미는 일탈-
그 사이에서 살고, 사랑하고, 웃고,울고, 행복해지고...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따분한 일상 한 귀퉁이를 쪼개내어 이제는 휴식을 취할 때다. ...

회색 아스팔트의 열기와 딱딱한 책상으로 부터의  일탈을 통해 새로운 삶을 맛보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는  아름다운 직장인이 되시길 바라며...

직장인 일상탈출! 休食공간에서는 서울을 포함 지역적으로 휴식을 찾을 수 있는 장소와
먹거리 문화에 대한 소개를 담을까 합니다.

-------------제 1탄-------------

"국립수목원, 한가한 오후를 즐기고 싶다면."


지난 5월의 어느 주말에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을 찾았습니다.
평소에 한번 가보고 싶었으나 예약제라는 사실때문에 사실 입구까지 가서 돌아온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예약을 했지요.

국립수목원은 원래 세종대왕의 능인 광릉의 숲으로 조선시대부터 잘 가꿔진 숲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예약제나 주말 입장 제한이 없었는데 너무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자연이 파괴되면서 90년대후반부터 산림욕장등이 폐쇄되고 제한적인 예약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방문은 불편해졌지만 그만큼 숲이 보존이 잘 되있는 걸까요. 최근 지구온난화다 뭐다 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사뭇 느끼는 부분이 있는 부분입니다.


입구에 위치한 방문자의 집입니다. 간단한 먹거리와 안내 등등.
원래 숲해설을 듣기 위해서는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하는 숲해설가를 따라가거나 방문자의 집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자동해설기 (헤드셋)을 받으면 되는데 헤드셋은 매진되었더군요. 어쩔수 없이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동물원도 무료이긴 한데 매진입니다. 암튼 부지런해야 되나 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울창한 나무로 둘러싼 길이 펼쳐집니다...





머루입니다. 사실 강원도에서 군대나오신 분들은 한번씩은 하이바에다 머루를 따보신 경험이 있지 않으신지...




숲속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그렇게 좋은 날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햇빛에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할미꽃입니다. 아직 제대로 피질 않아서 좀 볼품이 없어 보이네요.




화목원으로 향하는 자갈밭길입니다.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와 수많은 올챙이를 볼수가 있습니다. 멀리서 본 풍경과는 달리 좀 징그럽더군요.




앗...이름이 참 거시기 합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야생초라 합니다...이런 개쉽싸리 같으니...




그냥 가볍게 산책할 요량으로 다녀오기에는 상당히 넓고 볼것도 많습니다. 단지 주말에는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의 어른이나 36개월미만의 아기가 동승하지 않으면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청량리나 동서울에서 광릉내까지 와서 21번 버스를 타도 되는데요. 젊으신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으니 한 3~4시간 정도 수목원 구경하고 근처 식당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귀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더운 날씨와 챗바퀴같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아무 생각 없이 걸으며 다듬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필자 : by jjjobim (http://jjjobi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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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Comment 10

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지난 목요일 (6월 12일) 직원들 자발적인 주최로 회사근처 압구정이라는 식당에서
아이피스 단합대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직원간의 얼굴도 익히고 그간 대화가 별로 없었던 직원끼리
알콜의 힘을 빌어 친분관계를 한층 돈독하게 하고자 모였습니다.

일명 아이피스 단합대회의 " CONCEPT "은
서먹서먹 하고 덜 친한 사람과 친해지기

단 오해는 없기를 ! 아이피스 직원이 너무 많은 관계로...ㅋ

장소 : 회사앞 압구정

압구정 사장님의 아이피스에 대한 지독한 사랑으로 손수 비용을 들여
걸어주신 현수막...  일단 뽀대(?)납니다...

단순함이 싫은듯 화룡정점이 되고픈  MD팀 김대리님.....
어릴적 가지고 놀던 종이인형 알죠...가위질 갑니다.ㅎㅎ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빈자리가 하나 둘씩 채워져 갑니다


서먹서먹한 사람과 친해지기라고 했거늘
역시 오는 순서대로 , 그리고 친한 사람끼리 일단 자리를 잡았네요..



직원들의 작은 회비를 한푼 두푼 모아 계획했던 회식이라
시간이 지날 수록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참! 회식 비용 찬조해주신 전무님과 두 분 이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아무런 소리없이 손과 입들이 바뻐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영업팀 창민씨 ,IT 팀장님, 영업팀 신혁씨 , 동희대리님,,글구 아마도 CS 백실장님(머리만 나오신 분)


압구정 사장님~`
삼겹살 맛이 끝내줍니다~~

솔직히 이날 압구정 사장님의 인심에 아이피스는 너무 감사한 마음을 먹었답니다.

[압구정 사장님의 찬조 내용]

-초도 소주 30병 무상제공
그리고 전체 회식비의 10% DC와 현수막

고맙습니다..사장님~





관리팀 수연님~
그날 같은팀 남주선배한테 이것 저것 심부름 시키다 한 소리먹었다..

남주선배 曰 " 다 먹어~"




디지털사업팀의 박상욱 팀장님~

앞자리에 계신분이 바로 관리팀 은희씨~
박팀장님 오늘 제대로 걸리셨네~ㅋㅋ
은희씨는 아이피스에서 알아주는 酒귀신~ㅋㅋ(은희씨 미안~~)
한 번 걸리면 절대 놓치지 않는 답니다~



MD팀 장부장님과 마케팅팀 정목 대리님~

이날  장부장님은 얼추 2~3병 이상은 드신듯하다...
(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 부장님의 술잔은 연신 가득채워졌다 )

정목대리님의 표정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회식 1시간 경과후 모습

영업관리 동희 대리님과 MD팀 수현씨

술 못하는것과 동글한 이미지는  정말 닮았다.
회식자리 술은 이 두분이 다 드셨나 보다 ?

(여사우 분들께 동글하다면 욕이겠지만 보이는걸 어떡해~)




MD팀 종성대리님~

흑채를 찾아가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종대리님~
선척적 **로 고생하는 마음씨 착한 종성대리님!

종성대리님 처음 입사할때 필자는 새로오신 부장님이신 줄 알았다~




회식 두시간 경과후

" 국자남매 " 탄생 

이제 사진기를 들이대면 인물 이외 소재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한다.

MD팀의 진호대리님과 수현씨~

저 국자로 뭘 하자는건가요?




물류팀 진국씨 !
사실 진국씨는 유부남이지만 남주씨와 잘어울리는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여러분 딴 생각은 하지 마시길.... 이 두 분은 절친사이~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 남주씨 혼삿길 망칩니다~



우리의 최과장님~

지영씨는 어쩌고 바람과 함께  남주씨 옆에 나타나셨다~

사실 이 두분과 관리팀 조대리님이  이 자리를 만들어낸 장본인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원래 술은 한자리에서 먹는거야~

끝까지 자기 자리를 고수하며 소주와 벗을 삼는 IT 이과장님과
영업팀 김과장님~  거기에 MD팀 송대리님~

사실 장승처럼 한 자리에 머물던 분은 이과장님뿐~

.
.
.
.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2차로 GO~~~ㅋ

하지만 2차에서의 기록은 없다..
왜냐면 @@ 관계상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아이피스 단합대회 !
비록 짧은 시간이었으나 소중한 말과
서로에 대해 깊은 배려로 즐거운 자리였고
더욱더 활기찬 회사생활이 되길바라며
2009년 아이피스 단합대회를 마치고자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비록 이번 회식자리에 계셨지만 사진기앞에 노출이 안되신분은 절대 후회하지 마시길..
다음에 독판으로 찍어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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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피스블로그 1 Comment 13



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살면서 한 번 쯤은 겪었던 기억중에 하나... 바로 영업사원에 대한 아이피스의 영업을
담당하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종합 비지니스라는 영업에서 중요한 핵심은  영업 마인드 입니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직종이 영업이지만 정말 힘들고 어려운길 또한  영업 입니다
힘들고 어려운길인 만큼 비전도 있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 하지만....

여러분은 영업이라 하면 무슨 생각부터 떠오르나요?
아마 각자 나름대로 오만 생각이 다 들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별 오만 소리를 다 해도 영업사원과 미팅 한 번 안해보신 분은 없을겁니다.
그 정도로 많은 수의 영업 직종과 영업맨들이 우리의 주변에는 있으니까요...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고객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려면 고객의 마음부터 이해하라~"그리고 거기에 "정성"을 가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영업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혹시라도 머리속에서
잠시 지우셨다면 지금이라도  꼭 
생각하며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를 사려고 손수 영업소를 찾아오시는 그런 고객분들을 빼고 모든 잠재고객은 만남을
귀찮아하고 ,
현재의 상황에 변화가 생기는것을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결을 해야 할까요!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물론 실제 겪은 얘기죠..^^

지금은 아이피스의 고객이신 ** 저축은행의 예입니다.

그냥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무용품 구매 담당자께 명함을 전달하고 소개를 하고자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첫번째 문제 봉착 ,
담당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얼굴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역시 귀찮아하셨습니다..
1분만이라도...제발~~~그러나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전화를 드렸습니다.."상품 카달로그만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겨우 미팅
일정을 잡았습니다.

방문하기로 약속한 그 날도 역시 일정을 점검하고 고객을 방문차 미리 전화를 드렸습니다.....
담당자 부재중이이란 말을 듣고 .."그럼 언제쯤......."
그 분 며칠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오마이갓....이렇게 일이 안풀리나...

물론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힘들게 계신 분도 있지만 그걸 영업에 개입시키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저도 인간이이게....
하지만 앞에서 말한것 처럼 모든 행동에 정성을 가미하라....문득 병원 위치가 궁금해집니다.

결굴 제 손엔 과일바구니가 들려있더군요...
병원으로 향하는 내내 어떻게 말을할까....고민 고민중 그냥 부담없이 티 내지말자 라고
생각하며
병실에 들렀습니다.

누구시죠? @@~~

당연 알고 계실거라 생각은 안했지만..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라는 생각에 서글퍼지더군요..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 당연 그 분은 나를 모를수 밖에...
지난번 처음 만났을때 바쁜 업무에 명함만 달랑 주고 왔을 뿐이었으니..흐흐

지난번 어쩌고,저쩌고...그래서 오늘 뵙기로했던..어쩌고 저쩌고....입니다...

아 그래요..근데 여긴 어떻게 알고... 당연 그냥 하는 말이겠죠... 다 아시면서~마음속으로
혼자 중얼거립니다

다른 얘기 안드리고 빠른 쾌차를 빌며 꾸벅 인사를 하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 고객님께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쾌차를 축하드렸습니다..

너무너무 기분 좋아하십니다. 지난번 병원에서 제대로 인사를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그러면서 본격적인 내용이 술~술~ 나옵니다.


기존의 업체가 너무 오랫동안 거래하던 곳이라 당장은 힘들것 같다며 우선 작은것 하나 부터
시작하자고 합니다.


기존 업체에서 하지 못하는것 부터..바로 직원들 명함이었습니다. 아이피스는 없는게 없습니다.
ㅋㅋ~

총무팀 명함부터 바꾸고 시간이 한달,두달 지나며 이제는 본사 및 지사까지 별도의 맞춤형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사무용품을 잘 구매하고 계십니다.

아마도 병원으로 인사를 갔던 것이 고객님께 큰 인상을 남겨 드린것 같습니다.^^


모든 잠재고객들은 다들 짜증내시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담아,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 선다면 나중에 돌아오는건 따뜻한 햇볕이죠

비록 사람마다 영업에 대한 방향이 틀리겠지만 제가 겪었던 경험을 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손가락 아프게 적고 있답니다.^^

모든일이 쉬운게 어디있겠어요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한다면 꼭 성공으로 보답할겁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직업에 종사 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매사 공히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요즘 여러분 모두 행운과   발전이 함께하길 바라며 이만 ^^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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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0 0